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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13 10:53
'승리 성매매 알선 의혹' 등을 보도한 강경윤 기자를 만나다
'빅뱅 승리의 성매매 알선 의혹' 등을 보도했던 SBS funE 강경윤 연예기자를 비디오머그가 단독으로 만났습니다.
오늘(12일) SBS 목동 사옥에서 강경윤 기자를 만나 취재 후기를 직접 들어봤는데요. 관련 보도를 어떻게 하게 됐는지, 그리고 가수 정준영 씨가 단체 SNS에 올렸다는 불법 촬영물 속 피해 여성을 직접 만난 얘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 기자는 은퇴 선언을 한 승리 씨의 팬들에게 항의 메일을 받기도 했다는데요. 이번 보도에 대한 강 기자의 소회를 들어봤습니다.
출처 : SBS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