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 SUV 시장 춘추전국시대

기사입력 2018.12.1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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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SUV 시장 춘추전국시대
 
[대한안전 최 훈 기자] 국내 대형 SUV시장에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하는 분위기다.
현대자동차가 팰리세이드`를 선보이며 대형 SUV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팰리세이드는 베라크루즈 단종 이후 현대차가 3년만에 선보이는 8인승 SUV는 그물망 모양 대형 그릴로 강인한 인상을 강조했다.
디젤 2.2 기준 12.6㎞/ℓ로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자랑하며, 플래그십 S모델치고 가격도 착한 편이다.
최고급 풀옵션 장착해도 5000만원 미만! 가격 경쟁력에서도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GM도 이에 질세라 북미서 판매중인 대형 SUV `트래버스`를 상반기 국내에 들여올 예정 이다.
기존 대형 SUV 양강구도를 이뤘던 기아차 `모하비`와 쌍용차 `G4렉스턴`도 2019년 모델을 내놓으며 전력투구 하고 있다.
 
수입차도 대형 SUV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다.
BMW는 SUV 중 덩치가 가장 큰 `X7`을, 포드 링컨도 `올 뉴 에비에이터`를 공개하며 대열에 합류하고 아우디 `Q8`과 렉서스 `LX인스퍼레이션`까지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야말로 대형 SUV 춘추전국시대 도래! 치열한 경쟁구도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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