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정청래, 이재명 엄호사격 “李는 유능하다...적극지지

기사입력 2021.10.19 14:0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친문정청래, 이재명 엄호사격 는 유능하다

국감서 농락당한 국민의힘

 

오징어게임대사 언급하며

제발 그만혀~ 이러다 당신들 다 죽는다

장물 나눈 자가 도둑, 돈 먹은 그 분들은 주로 저 쪽

이재명은 돈 받지 않았다. 그는 유능하다

 

이재명.정청래.png

 

[대한안전 홍석균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폭망했다"며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적극 엄호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청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가장 득본 사람은 이재명"이라며 "가장 피해를 본 폭망은 국힘"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정 의원은 "경기도 국감에서 농락당한 국민의힘"이라며 "제발 그만혀~ 이러다 당신들 다 죽는다"라며 인기 웹드라마 '오징어게임' 대사를 덧붙였다.

 

그는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국민의힘 의원들께 감사드린다""오전부터 경기도 국정감사를 보았다. 오늘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난 몇 가지 점. 돈 받은 자가 범인"이라고 적었다.

 

이어 "장물 나눈 자가 도둑이다. 돈 먹은 그 분들은 주로 저 쪽(국민의힘)"이라며 "이재명은 돈 받지 않았다. 이재명은 유능하다. 이런 점들을 전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이재명 지사를 국정감사장에 불러주시고 이재명 지사가 결백함을 입증할 수 있도록 많이 애쓰시고 노력해 주신 국민의힘 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100% 공공개발했더라면 파란색 막대 그래프처럼 100% 환수했을텐데"라며 "공공개발을 방해하는 바람에 빨깐색 막대 그래프만큼 민간에게 이익이 돌아간 것. 오늘의 깨끗하고 심플한 이재명의 해명이었다. "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앞서 전날 이 지사는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과 관련, "만약 부정거래가 있었다면 협약을 해지하고 개발이익을 100% 환수할 수 있다""당시 청렴이행각서는 의무가 아니었지만 관련사업자들의 부정거래 시도를 막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받아놨다"고 밝혔다.

 

그는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의 키맨으로 지목된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와의 관계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국감에 참석한 이 지사는 양기대 민주당 의원이 앞서 이 지사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대해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한 배경을 묻자, "청렴을 강조했는데 정말 수치스럽게 됐다"고 주장했다.

 

초과이익 환수 논란을 지적하는 이은주 정의당 의원의 지적에 "예정된 이상의 이익이 생기면 민간사업자가 가지는 것"이라고 했다.

 

이 지사는 특히 당초 성남시에서 추정하던 이익금 6156억원 중 70% 수준을 환수한 것과 관련, "과거 기준으로 판단하면 70% 환수한 게 결코 잘못하거나 부족한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지사는 경기도 국정감사가 끝난 뒤 지사직을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제가 가진 공직이 함부로 던질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면서도 "국감이 끝난 뒤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적절한 절차를 거쳐 적절한 시기에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쉽고, 재정적인 한계나 정부와의 협상 등에서 조금 곤란을 겪었다"며 지사직을 수행하며 느낀 아쉬움도 토로했다.

<저작권자ⓒ대한안전신문 & dhsafety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92517
 
 
 
 
 
  • 대한뉴스그룹 [ DAEHAN NEWS GROUP CO,.LTD ]
  • 대한안전신문 (http://dhsafetynews.com)  |  설립일 (창간) : 2016년 3월 8일  |  재창간 2021년 10월 6일
  • 대표이사 :  전 재 홍 |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191, 4층 216호 (미아동,상아빌딩)
  • 발행인  |  편집인  : 전재홍
  • 사업자등록번호 : 468-86-02566  |  등록번호 : 서울, 아 04635  | 등록일자 2017년 7월 27일  |
  • 통신판매신고 : 제 2021-서울 강북-1509 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형 ( 청소년보호정책 참조 )       
  • 대표전화 : 1544-1864    [오전 9시!오후 8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대표팩스 : 0504-377-2458
  • 대표 이메일 :  sinmun2458@naver.com   |   24시간 콜센터 제보접수
  • Copyright © 2008-2016 dhsafetynews.com  all right reserved.
대한안전신문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