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8(월)

신문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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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맥을 잇는 정직하고 참신한 빠른 저널리즘뉴스! 

대한뉴스그룹의 "대한안전신문"

 우리의 소중한 삶의 터전은 태풍, 폭설, 화재, 붕괴, 추락 등 갖가지 재난재해 그리고 생태계 오염 등으로 국민들은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인재에 의한 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직도 국가의 재난관리는 많은 허점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사전에 위험을 예측하고 이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의 사회생활 패턴이 급변하고 개인주의와 안전불감증이 만연해져 있어 인재에 의한 재해의 발생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과거와 달리 

대형사고들이 발생함에 따라 새로운 안전관리에 대한 욕구가 복잡하고 다양해졌습니다.

대한안전신문은 각종 위험 발생으로 인한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구조적인 대책뿐 아니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재해예방의 정책 등을 보도함은 물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방. 보건 등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안전의 정보와 예방 기법을 취재하고

알림으로써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국민을 섬기며, 생명과 안전을 소중히 여기는 대한뉴스그룹의 대한안전신문은 국민의 안전지킴이로서 사명을 갖고 언론사로서 소임을 다하며, 

사회적 역할에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대한뉴스그룹의 모든 임직원은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마음 깊이 새기고 독자 여러분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 자세로 정직한 신문, 참신하고, 빠른 신문, 저널리즘으로서 전통과 맥을 이어받아 열려 있는 언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한안전신문은 사람의 안전을 봅니다. 안전을 아는 사람은 대한안전신문을 봅니다"

 
 【 대표이사 】 이 병 춘
 【 주     소  】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191. 4층 216호 (미아동.상아빌딩)
 【 설립연도 】 (설립일) 2016년 3월 8일   재창간 2021년 10월 6일
 【사업자등록번호】 468-86-02566
 【 대표전화 】 1544-1864
 【 대표팩스 】 0504-377-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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