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청송양수 수상태양광발전소’ 준공식 개최

기사입력 2021.04.14 10:0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한수원, ‘청송양수 수상태양광발전소준공식 개최

 

청송양수발전소 저수지에 4.4MW ,

연간 5,900MWh 생산


수상태양광.jpg

  

[대한안전 양은모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국내 최초로 발전용 저수지에 수상태양광발전소를 건설했다.

 

한수원은 청송양수발전소 하부댐 저수지 청송호에 4.4급 수상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고, 13일 발전소 인근에서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한수원 정재훈 사장을 비롯해 청송군 윤경희 군수, 청송군의회 이광호 의장, 진영토건 강태욱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착공해 올해 3월 준공한 청송양수 수상태양광발전소는 국내 최초로 발전용댐을 활용한 수상태양광 시설이다. 저수지 면적의 약 5.7%에 해당하는 29,450m2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연간 5,900h의 친환경 청정에너지를 생산한다. 이는 청송군 2,900여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수상태양광은 육상태양광보다 발전효율이 10%가량 높고, 녹조 현상을 막는 효과가 있다. 또 육상태양광의 단점으로 꼽히는 환경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한수원은 청송양수 수상태양광발전소는 지난해 강화된 수상태양광 설비지침에 따라 친환경·고내구성 수상용 태양광 모듈을 최초로 적용해 수상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없다, “환경 보전방안을 마련했고, 안전하게 관리·운영하기 위해 향후 10년 이상 환경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수원 정재훈 사장은 청송양수 수상태양광발전소는 양수발전시설에 태양광발전을 겸해 친환경, 청정에너지를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이라며, “친환경과 안전이 핵심 키워드인 에너지전환 시대에 청송양수 수상태양광발전소가 그 모범사례라고 밝혔다.

 

한수원은 지자체와 상생·협력해 발전소 인근 망향의 동산을 재정비하고, 포토존과 전망대를 설치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추가 유휴부지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한수원은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2030년까지 총 20조원을 투자해 8.4GW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갖출 계획이다.

 

sinmun2458@naver.com

<저작권자ⓒ대한안전신문 & dhsafety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94543
 
 
 
 
 
  • 대한안전신문사 [ DAEHAN SAFETYNEWS CO,.LTD ]
  • 대한안전신문 (http://dhsafetynews.com)  |  설립일 (창간) : 2016년 3월 8일  |  대표이사 : 고봉수  |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401호  
  • 발행인  |  편집인  : 고봉수 
  • 사업자등록번호 : 899-81-00369  |  등록번호 : 서울, 아 04635  | 등록일자 2017년 7월 27일  |
  • 통신판매신고 : 제 2018 서울 금천-1668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봉수 ( 청소년보호정책 참조 )       
  • 대표전화 : 02-2677-2458 [오전 9시!오후 8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대표팩스 : 0504-377-2458
  • 대표 이메일 :  sinmun2458@naver.com   |   24시간 콜센터 제보접수
  • Copyright © 2008-2016 dhsafetynews.com  all right reserved.
대한안전신문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