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가스통을 왜 비싼돈 들여 교체하려하나

기사입력 2018.07.0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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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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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가스통을 왜 비싼돈 들여 교체하려하나
뒷거래 의혹이 없도록 현실성 있는 지원책 요구
 
[나종연 기자] 기존 액화석유가스(LPG) 가스통을 복합용기(FRP) 가스통으로 교체하자는 방안이 제시되자 이와 관련하여 목포시LP가스판매사업조합과 제조사간의 모종의 뒷거래가 있는건 아닌지 의혹에 대한 잡음이 끈이질 않고 있다.
 
복합용기로 교체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지역내 가스판매사업자들 전체의 의견 수렴과 수차례의 공청회 절차를 거쳤었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절차 없이 목포시 조례제정이 이루어져 다수의 관계자들이 의혹을 제기하게 된 것이다. 
제조연도용기페기법이 개정되면서 기존 가스통을 페기처분하게 되어 막대한 손실을 감수하고도 다시 가스판매사업자들은 수 많은 돈을 들여 용기를 새로 구입하고 바꾸었는데 목포시LP가스판매사업조합은 갑자기 복합용기로 바꾸어야 한다며 가스통 교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시가스 관로확장으로 LP가스 수요가 급감하는 가운데 가스통 교체비용 마저 현실성이 없어 가스판매사업자들은 휴업까지 고려하는 논란이 일고 있다.
 
갈수록 LP가스사용이 급감하여 영세상인들은 길거리로 내몰고 있는데 정작 관심과 책임을 져야할 지자체는 몇몇 소수로 구성된 목포시LP가스판매사업조합 그늘에 뒤짐만 지고 있는 모습에 원성을 사고 있다.
 
현재 24개 가스판매사업자중 목포시LP가스판매사업조합원은 7~8개 업체에 불가한데 전체의 의견인 것으로 호도하여 비조합원들의 권리를 묵살하고 있는 실정이다.

목포시LP가스판매사업조합에 가입되지 않는 대부분 비조합 가스판매업체들은 용기교체가 현실화 되면 폐업까지 불사하며 국가권익위원회와 청와대에 국민청원까지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액화석유가스(LPG) 판매사업자들은 사용연한이 지나지도 않은 가스통을 새로운 용기로 교체해야 한다는 점과 복합용기로 교체하면서 60% 비용을 부담하라는 것은 부당하다는 의견을 보이며, 40%는 목포시에서 지원한다고 하는데 이는 타도시에서는 전례에 없는 지원책이며, 또한 “목포시에서는 도시가스사업자에게는 수십억을 보조해주면서 액화석유가스(LPG) 판매사업자들에게는 지원금이 전혀 없었는데 더군다나 가스통까지 교체 하면서 자부담 60%를 안기는 것은 대부분이 영세한 판매사업자에게 비용을 왜 전가시키는지 모르겠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한편 복합용기는 FRP재질로 만들었으며 용기를 만들게 된 원인은 내용물 확인에 편리함과 가볍다는 이유로 사용을 권장하고 있어 안전에 대한 피력이 없어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한 가스판매업자는 “이번 가스통 교체에 관하여 아무런 대책 없이 목포시LP가스판매사업조합이 제시한 방안에 대하여 지자체 또한 책임이 크다”며 “용기의 교체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책이 새롭게 모색되거나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후에는 또다시 사회문제로 대두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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