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1-28(금)
 

 

 

‘CCUS 클러스터 구축등 현안 정부 건의

안덕근 산업부 장관 긍정적 검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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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전남도 제공

 

[대한안전신문 임태성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는 18일 여수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신속 지정과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클러스터 구축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통화하고 석유화학산업 불황이 지속하면서 지역경제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어 다음달 4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라며 가능하면 1개월 이내에 신속한 지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여수산단 기업의 적자가 가중되는 가운데 지난해 10월 산업용 전기요금이 10% 오르다 보니 기업 지원 요청이 많다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프로그램에 그런 부분도 포함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여수산단 CCUS 클러스터 구축과 관련, “클러스터 구축 타당성 조사 용역이 추진 중이고 용역이 끝나면 공모에 나설 것이라며 이 사업은 전남도가 건의해서 시작한 만큼 여수산단이 지정되도록 협조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안 장관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지사는 또 전남에서 풍부한 부지,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를 위해 적기에 전력이 공급돼야 하므로 전력계통 문제가 잘 해결되도록 해달라고 건의했고, 이에 안 장관은 해당지역 주민과의 협력관계가 잘 이뤄지도록 해달라""기업 유치도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 3.2GW 규모의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다음달까지 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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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위기 석유화학산업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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