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2-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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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SBS NEWS 동영상 캡쳐 

 

 

[대한안전신문 편집국]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는 출입문이 봉쇄됐다.

국회와 지방의회 등 일체의 정치 활동을 금한다는 계엄사령부의 포고령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국회 진입을 시도하는 의원, 보좌진과 경찰 사이에 충돌이 빚어졌다.

어렵게 본청까지 진입한 의원들이 본회의장으로 모여들던 시각,

국회 상공에는 군 헬기 석 대가 진입했고, 헬기들은 곧이어 국회 경내에 착륙

헬기에서 내린 건 소총을 멘 계엄군이였다.

 

계엄군은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를 막기 위해 본청 진입을 시도했다.

막아서는 의원, 보좌진 등과 몸싸움이 벌어졌다.

 

대한안전신문 편집국 기자 sinmun2458@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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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이 선포된 이후 가장 긴박했던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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