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18(일)
 

목포해양경찰서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위해 음주운항 일제단속 실시

12월 29일 해상, 육상 취약 해역 일제단속 진행 

 

음주운항 단속 모습.jpg


[대한안전신문 박민창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겨울철 음주운항으로 인한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상 음주운항 일제단속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어선·여객선·낚시어선·수상레저기구 등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2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29일 해·육상에서 취약해역 및 시간대별로 일제히 진행된다.

 

해경은 겨울철 음주운항으로 인한 선박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높은 만큼 경비함정과 파출소, 해상교통관제센터(VTS) 등 가용세력을 총동원해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관내 해상에서 적발된 음주운항은 총 43(1911, 2021, 2111)으로 올해에는 해·육상에서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 활동에도 11건이 적발됐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의 음주운항은 선박 간의 충돌이나 좌초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해양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선박 운항자와 이용객들의 자발적인 실천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해상 음주운항 단속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이며,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인 경우에는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상 3천만 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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