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6(월)
 

비 피해가 컷던 중부지방 다음 주 더 강한 폭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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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지역과 호남 쪽에 기록적인 폭우를 쏟아낸 정체전선이 일본 남쪽 해상에서 발달한 메아리(8호 태풍)가 북상하면서, 세력이 약해져 남쪽으로 밀려났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오늘 (13) 밤사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또 다시 집중호우가 예보됐습니다.

 

주말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남쪽 무더운 공기와 충돌하며 다시 우리나라 상공에서 비구름이 발달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3) 오전 서해에서 시작 된 비가 오후에는 전국 곳곳에서 내릴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비구름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로 점점 강해지겠습니다.

 

내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내륙 서해5도에 30~80mm의 비를 내리겠습니다.

 

특히 이번 피해가 컷던 수도권과 충청 북부에는 많게는 150mm이상 강원, 영서엔 120mm이상 기록하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13) 시작된 비는 다음 주까지 지속 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많은 비로 지반이 약화한 가운데 추가로 강한 비가 내리는 만큼,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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