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6(월)
 

[속보] 권성동 "국민 뜻 받들지 못한 책임 통감

당대표 직무대행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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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 양현철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1직무대행으로서의 역할을 내려놓을 것이라며 조속한 비대위 체제로의 전환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권 대행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당이 엄중한 위기에 직면했다. 국민의 뜻을 충분히 받들지 못했다. 당 대표 직무대행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여러 최고위원분들의 사퇴 의사를 존중하며, 하루라도 빠른 당의 수습이 필요하다는데 저도 뜻을 같이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저 역시 직무대행으로서의 역할을 내려놓을 것이라며 조속한 비대위 체제로의 전환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사퇴 뜻을 밝히며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에게 ‘2선 후퇴를 요구했다. 조 최고위원은 이른바 윤핵관이라 불리는 선배들도 총체적 복합 위기의 근본적 원인을 갚이 성찰해달라정권교체를 해냈다는 긍지와 자부심은 간직하되, 실질적인 2선으로 모두 물러나달라고 밝혔다. 권 대행 체제 이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사퇴한 것은 지난 29일 배현진 최고위원에 이어 두 번째다.

 

김태흠 충남지사도 이날 페이스북에 권 대행은 본인의 사심과 무능만 드러냈을 뿐 야당과의 협상, 당이 나아갈 새로운 비전 무엇하나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고 리더십만 바닥을 드러냈다국민과 당원들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랐다. 권 대행은 지금 당장 모든 직을 내려놓고 당을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시라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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