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안전불감증 만연 ... 해양 환경오염은 덤

관리부실로 사용 가능 의심스러운 구명장비
기사입력 2021.11.28 23:0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진도군, 안전불감증 만연 ... 해양 환경오염은 덤 

 

관리부실사용 가능 의심스러운구명장비

언제든 추락할 듯한 조명등 부속물

버젓이 통행로 난간에 연결된 양식장 시설물

방파제 구조물 사이엔 가득한 쓰레기...


대한안전 박재형 기자진도군 의신면 금갑리 소재 수품방파제에 마련된 해상 낚시공원이 관리부실로 인한 심각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또한 주변 양식 어장의 폐어구 및 해양쓰레기로 인해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다.


입구표지.jpg


해양낚시공원을 찾으면 0.45km 앞이라고 알리는 입구 이정표가 가장 먼저 반긴다. 어떤 이유인지 한편으로 비스듬히 넘어져 있고 이정표 뒤쪽엔 닻으로 보이는 폐어구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통합 문서111111122.jpg

 

안전불감증의 시작은 입구 이정표에서 시작하여 바다 위 통로로 설치되어있는 데크 시설물은 어린아이들은 쉽게 추락할 수 있을법한 파손도 보인다.

 

통합 문서.jpg

 

인공구조물 데크를 건너가면 사람이 걷는 통로의 난간에 상당히 무거워 보이는 양식장 시설물이 일부 파손된 상태로 위태롭게 묶여있다.


통합 문서1111111.jpg

 

해양낚시공원 표지판을 지나 방파제 위에 오르면 당장이라도 바람에 날려 떨어질 듯 위태로워보이는 가로등의 전등 갓이 열려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위급 시 사용하여야 하는 구명장비는 사용이 가능할지 의심스러운 상태로 방치되어 관리부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낚시공원을 찾은 김모씨는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해안 방파제에 비치된 안전장비의 관리를 책임지는 관청의 무사안일주의가 어떤 재해를 불러올지 심히 걱정된다일요일인데도 낚시인이 몇 명 안되는 이유가 아니겠느냐?”라고 전했다.


지난 27일 인천시 중구 구읍뱃터 인근 방파제에서 바다에 추락한 A(30.)에 이어 28일 오전 9시경 경남 남해군 물건항 북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40대 남성이 테트라포드에 추락해 해경의 구조를 받는 등 잦은 사고에 노출되어 있는 방파제에 안전요원은 고사하고 구명장비 마저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안전사고 발생으로 인명피해 시 책임의 소재는 어디에 물어야 하는 걸까?

 

통합 문서1_페이지_1.jpg

 

또한, 방파제 구조물 테트라포드 사이엔 온갖 폐어구 등 쓰레기가 파도에 밀려와 가득 쌓여 있어 청정지역 환경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보는 이로 하여금 인상을 찌푸리게 한다.

 

sinmun2458@naver.com

<저작권자ⓒ대한안전신문 & dhsafety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대한뉴스그룹 [ DAEHAN NEWS GROUP CO,.LTD ]
  • 대한안전신문 (http://dhsafetynews.com)  |  설립일 (창간) : 2016년 3월 8일  |  재창간 2021년 10월 6일
  • 대표이사 :  전 재 홍 |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191, 4층 216호 (미아동,상아빌딩)
  • 발행인  |  편집인  : 전재홍
  • 사업자등록번호 : 468-86-02566  |  등록번호 : 서울, 아 04635  | 등록일자 2017년 7월 27일  |
  • 통신판매신고 : 제 2021-서울 강북-1509 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형 ( 청소년보호정책 참조 )       
  • 대표전화 : 1544-1864    [오전 9시!오후 8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대표팩스 : 0504-377-2458
  • 대표 이메일 :  sinmun2458@naver.com   |   24시간 콜센터 제보접수
  • Copyright © 2008-2016 dhsafetynews.com  all right reserved.
대한안전신문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