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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국민안전체험관 상주에 2027년 들어선다
    경북도 국민안전체험관 상주에 2027년 들어선다 행안부 주관 시설사업에 선정 / 사벌국면 일원 총 588억 투입 6대 안전분야 28개 체험시설 / 생존수영·터널안전 등 추진 안전테마관광 명소로 발돋움 [대한안전신문 장주비 기자] 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이 최우선 가치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 국민안전체험관이 오는 2027년까지 상주시 사벌국면 일원에 건립된다. 상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단계국민안전체험시설 건립 지원사업(경상북도 국민안전체험관)’에 선정돼 총 350억 원(국비 120억, 도비 230억)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국민의 재난대처능력 향상과 안전 경북의 미래 가치 창조를 위해 추진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4일 전국 9개 시·도 (13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국민안전체험시설 건립 지역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전국 6개소를 선정했다. 상주시는 부지 제공과 건축 용이성, 사통팔달의 교통 접근성 등을 앞세워 낙동강 주변 22개소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낙동강 권역 안전벨트를 구축하겠다는 건립계획안을 제시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기존 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 이어 2025년 준공 예정인 상주청소년해양교육원과 경상북도 국민안전체험관이 건립되면 대한민국 안전테마관광 명소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 국민안전체험관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상주시 사벌국면 일원에 총 사업비 588억 원(국비 120, 도비 230, 시비 238)을 투입해 본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되며, 6대 안전분야 28개 체험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별관에는 누구나 4계절 전문적인 생존수영 훈련을 받을 수 있는 365생존수영체험장을 건립하며, 야외 안전체험시설로 터널안전과 산불·산사태 등 5개 체험시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교통 요충지 상주시에 경상북도 국민안전체험관을 건립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민안전체험관 조성으로 안전문화 확산은 물론 더 안전한 경북도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함께 학생·가족 단위 등 다양한 체험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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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7
  • 물류센터 화재안전 대책으로 더 이상의 사고는 그만
    물류센터 화재안전 대책으로 더 이상의 사고는 그만 중대시기 도내 물류센터 220개소 소방특별관리 실내공간정보 DB구축 및 합동소방훈련으로 화재대응능력 강화 【대한안전 김갑명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겨울철 화재 취약시기에 대비하고자 도내 물류센터 220개소를 대상으로 한 화재 안전 특별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지난 5일 경기도 평택시 소재 물류센터 신축 공사현장 화재를 기하여 화재위험에 경각심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방화셔터 안전컨설팅 및 전기화재 예방지도 등 화재사고 원인 집중분석에 보다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 방화 셔터 화재 안전컨설팅 방화 셔터는 건물 내 연기와 열이 감지되면 작동하여 고온과 연기확산을 막아주는 매우 중요한 시설이다. 하지만 제품별 1차 감지에 의한 하강 높이가 다르고, 개별 감지에 의한 순차적 작동과 혼재된 연동 등으로 초기 화재대응에 미흡한 점이 있다. 이번 중점점검은 4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도내 물류센터 중 1급 소방안전관리대상(연면적 1.5만㎡이상)으로 지정된 34개의 방화 셔터를 점검대상으로 한다. 1단 하강 높이를 동일하게 설정하고, 미세한 화재 불씨 감지 시에도 건물 내 셔터가 동시 작동할 수 있도록 연동 회로 방식으로 설계 변경을 권고할 예정이다. ▲ 전기화재 예방지도 이번 물류창고 화재의 주된 요인 중 하나가 전기적 요인임을 고려하여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지도에도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전기화재의 약 82%는 아크방전이 원인으로 꼽히며, 물류센터 점검 시 20A 이하 분기 회로에는 기준에 맞는 아크 차단기 설치를 권고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상황과 동떨어진 관련 법령에 대해서도 개정 건의를 할 계획이다. 또한 1․2․3급 물류센터에는 ‘안전하기 좋은 날’을 지정하여 소방시설 자체 점검을 유도한다. 피난유도선 설치, 불시 단속을 통해 소방시설 폐쇄․차단 행위를 근절하여 화재 안전을 위해 자체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 외에도 합동 소방훈련 시 1급 물류센터에 대해 대공간․지하층 등 특수공간 내 화재진압, 인명구조, 비상탈출, 차량 전술 훈련, 소방용수 점검 등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 실내공간정보 DB 구축 등 스마트 실내공간정보 DB 구축으로 화재 시 보다 효과적으로 화재현장에 대응한다. DB구축 시 실내 구조 정보를 화재현장에 제공하여 현장 지휘를 원활하게 지원할 뿐만 아니라 소방대원 안전사고 방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안전전문가로 구성된 ‘119현장 안전자문단’을 운영하여 현장활동을 지원하고, 그 개선사항을 심층 토론하는 디브리핑(Debriefing) 제도를 도입해 안전관리의 전문성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종근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소방의 사명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인 만큼 대원의 역량을 높이고, 조직력을 극대화하여 도민과 대원의 안전을 함께 지켜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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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2022-01-22
  • 얌테이블, 거제에 210억 투자해 일자리 125개 창출한다
    얌테이블, 거제에 210억 투자해 일자리 125개 창출한다 경남도-거제시-얌테이블, 7일 거제식물원에서 투자 협약 체결 초신선수산 허브 및 생산공장 건립… 청년창업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 기대 협약식에 청년 예비창업자 30명 참석, 얌테이블 성공과정 공유 및 소통기회 가져 김경수 지사 “펀딩, 사람, 비즈니스 지원, 판로 등 창업생태계 조성 지원” 【대한안전 박재형 기자】경남도와 거제시, ㈜얌테이블이 7일 거제시 거제면에 위치한 거제식물원 식물문화센터에서 125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210억 원 규모 투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변광용 거제시장, 옥은숙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주상현 ㈜얌테이블 대표이사를 비롯해 30여 명의 도내 예비창업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서 서명 후 청년 창업기업(스타트업)인 얌테이블의 성공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약에 따르면 얌테이블은 거제시 둔덕면 학산리 일원 총 13,322㎡ 부지에 210억 원을 투자해 초신선수산 허브 및 생산 공장을 짓는다. 초신선수산 허브에서는 수산물의 품질과 신선도 혁신을 위한 시설 및 기술을 개발하고, 생산공장은 수산물 프로세싱(손질)센터와 씨푸드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식 대체식품) 및 밀키트 제조센터, 그리고 통합 풀필먼트(온라인 주문상품 통합배송) 센터로 구성된다. 특히 ‘거제 초신선수산 허브’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2022년까지 수도권 인력 유입과 함께 약 125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데, 전체 신규 일자리 중 약 60%에 해당하는 인력은 청년으로 고용함으로써 청년 고용 창출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얌테이블의 청년 고용 창출 노력은 경남도가 추진하는 청년고용 해소정책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며, 도내 청년 창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얌테이블은 도내 수산물을 우선 구매함으로써 도내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어업인들과 상생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이에 경남도와 거제시는 협약에 따라 얌테이블의 투자와 청년 고용이 신속‧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데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경수 지사는 “지역에서 유니콘 기업을 하나 만드는 게 창업생태계 조성에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얌테이블이 계속 승승장구해서 우리 경남의 대표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함께 자리한 예비 청년창업자들에게 “펀딩과 사람, 세무․회계․행정․법률 등 비즈니스 지원, 판로 등 각각의 영역에서 생태계가 만들어져야 지역에서 스타트업이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진다”면서 “지역에 필요한 것들을 최선을 다해 함께 만들어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서 서명 후에는 주 대표가 직접 도내 청년 예비창업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 참석한 청년 예비창업자들은 성공한 창업기업(스타트업)인 얌테이블의 창업과 성장과정, 위기 시 극복 과정과 경험 등을 듣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그동안 경남도는 청년 창업기업(스타트업)인 얌테이블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1월 성공적 투자 및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기업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투자지원 컨설팅, 신규 센터 건설 관련 인허가 사전 검토, 금융기관 특별보증 프로그램 안내 등 원활한 투자가 가능하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지형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으로 핵심기업을 유치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히고, “기업들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함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sinmun245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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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2021-07-08
  • 부산-제주 뱃길 6개월만에 다시 열려
    부산-제주 뱃길 6개월만에 다시 열려 <뉴스타>호 28일 처녀취항 [대한안전 김갑명 선임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28일 카페리여객선 <뉴스타호>의 부산항 출항을 시작으로 부산-제주 간 뱃길이 6개월 만에 재개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카페리여객선 선령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해운법이 개정되면서 이 항로를 취항하던 6626t(이하 총톤수)급 <블루스타>호는 지난 7월7일 운항을 중단했다. 이 선박의 나이는 31살로, 바뀐 해운법에서 규정한 선령 25년을 훌쩍 넘는다. 이 항로 운항선사인 엠에스페리는 이후 19년 선령의 <뉴스타>호를 도입해 항로가 끊긴 지 6개월 여만인 이날 운항을 다시 시작했다. <뉴스타>호 710명의 여객을 태울 수 있는 9997t급 중대형 여객선으로, 항해시간이 비교적 긴 항로를 운항하기에 적합한 데다 선내 이동공간이 넓고 사우나시설·펫룸·게임방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부산청은 정식 운항에 앞서 25일부터 3일간 부산-제주항로에서 시험운항을 갖고 엔진과 안전·구명·방화설비 상태, 여객편의시설 등을 점검했고 이날 처녀출항에선 김준석 청장이 해사안전감독관과 함께 직접 선박에 승선해 차량과 화물고박상태, 과적여부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황준성 선원해사안전과장은 “6개월만에 운항이 재개된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지도감독을 통하여 여객과 선박의 안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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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2018-12-29

실시간 영남취재본부 기사

  •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시 교사 적극 보호”
    교육안전 교사들 안전문제 우려 기피 / 시교육청, 법적 지원 모색 체험학습 차질없도록 지원 / 교원단체도 제도개선 촉구 울산광역시교육청 [대한안전신문 김갑명 기자] 학교 현장체험학습 중 안전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자칫 법정에 서게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일면서 학교 현장에서 현장체험학습을 기피하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울산시교육청은 현장체험학습의 차질 없는 진행과 함께 사고 시 교사들의 민·형사상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10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강원의 한 초등학교 학생이 현장체험학습 도중 버스에 치여 숨졌다. 당시 운전기사와 인솔 교사 2명이 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교육계는 해당 교사들이 매뉴얼대로 안전 교육 및 대책 등을 마련했다고 선처를 요구하고 있다. 울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한 각 교원 단체도 잇따라 성명을 내고 현장체험학습 제도 개선을 촉구하기도 했다. 울산교총은 “현장체험학습 당시 사고로 인해 교사를 기소하자 교육계가 우려했던 일들이 하나둘씩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 사건을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중단하거나 취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원 보호 장치가 마련되지 않으면 현장체험학습은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현장체험학습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더라도 교원에게 고의 중과실이 없는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면제하는 법 개정에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제29대 한국교총회장 선거에 출마한 손덕제 울산 농소중 교감은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에 대한 모든 책임을 교사에게 묻는 것은 부당하다”며 “법원이 유죄를 선고한다면 현장체험학습 전면 거부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이날 월요정책회의에서 “해당 재판과 관련해 교육계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학교 현장체험학습이나 교내 과학 실험 등 다양한 과정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서 오롯이 교사에게 책임을 묻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공부도 중요하지만, 현장체험학습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러한 활동들이 위축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대한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되 교사들이 매뉴얼대로 행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발생한다면 교육청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자”며 “민·형사상 문제는 교육청 차원에서 책임을 질 수 있는 방안 모색도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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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광역시
    2024-06-11
  • 경북도 국민안전체험관 상주에 2027년 들어선다
    경북도 국민안전체험관 상주에 2027년 들어선다 행안부 주관 시설사업에 선정 / 사벌국면 일원 총 588억 투입 6대 안전분야 28개 체험시설 / 생존수영·터널안전 등 추진 안전테마관광 명소로 발돋움 [대한안전신문 장주비 기자] 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이 최우선 가치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 국민안전체험관이 오는 2027년까지 상주시 사벌국면 일원에 건립된다. 상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단계국민안전체험시설 건립 지원사업(경상북도 국민안전체험관)’에 선정돼 총 350억 원(국비 120억, 도비 230억)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국민의 재난대처능력 향상과 안전 경북의 미래 가치 창조를 위해 추진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4일 전국 9개 시·도 (13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국민안전체험시설 건립 지역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전국 6개소를 선정했다. 상주시는 부지 제공과 건축 용이성, 사통팔달의 교통 접근성 등을 앞세워 낙동강 주변 22개소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낙동강 권역 안전벨트를 구축하겠다는 건립계획안을 제시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기존 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 이어 2025년 준공 예정인 상주청소년해양교육원과 경상북도 국민안전체험관이 건립되면 대한민국 안전테마관광 명소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 국민안전체험관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상주시 사벌국면 일원에 총 사업비 588억 원(국비 120, 도비 230, 시비 238)을 투입해 본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되며, 6대 안전분야 28개 체험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별관에는 누구나 4계절 전문적인 생존수영 훈련을 받을 수 있는 365생존수영체험장을 건립하며, 야외 안전체험시설로 터널안전과 산불·산사태 등 5개 체험시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교통 요충지 상주시에 경상북도 국민안전체험관을 건립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민안전체험관 조성으로 안전문화 확산은 물론 더 안전한 경북도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함께 학생·가족 단위 등 다양한 체험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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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7
  • 물류센터 화재안전 대책으로 더 이상의 사고는 그만
    물류센터 화재안전 대책으로 더 이상의 사고는 그만 중대시기 도내 물류센터 220개소 소방특별관리 실내공간정보 DB구축 및 합동소방훈련으로 화재대응능력 강화 【대한안전 김갑명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겨울철 화재 취약시기에 대비하고자 도내 물류센터 220개소를 대상으로 한 화재 안전 특별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지난 5일 경기도 평택시 소재 물류센터 신축 공사현장 화재를 기하여 화재위험에 경각심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방화셔터 안전컨설팅 및 전기화재 예방지도 등 화재사고 원인 집중분석에 보다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 방화 셔터 화재 안전컨설팅 방화 셔터는 건물 내 연기와 열이 감지되면 작동하여 고온과 연기확산을 막아주는 매우 중요한 시설이다. 하지만 제품별 1차 감지에 의한 하강 높이가 다르고, 개별 감지에 의한 순차적 작동과 혼재된 연동 등으로 초기 화재대응에 미흡한 점이 있다. 이번 중점점검은 4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도내 물류센터 중 1급 소방안전관리대상(연면적 1.5만㎡이상)으로 지정된 34개의 방화 셔터를 점검대상으로 한다. 1단 하강 높이를 동일하게 설정하고, 미세한 화재 불씨 감지 시에도 건물 내 셔터가 동시 작동할 수 있도록 연동 회로 방식으로 설계 변경을 권고할 예정이다. ▲ 전기화재 예방지도 이번 물류창고 화재의 주된 요인 중 하나가 전기적 요인임을 고려하여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지도에도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전기화재의 약 82%는 아크방전이 원인으로 꼽히며, 물류센터 점검 시 20A 이하 분기 회로에는 기준에 맞는 아크 차단기 설치를 권고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상황과 동떨어진 관련 법령에 대해서도 개정 건의를 할 계획이다. 또한 1․2․3급 물류센터에는 ‘안전하기 좋은 날’을 지정하여 소방시설 자체 점검을 유도한다. 피난유도선 설치, 불시 단속을 통해 소방시설 폐쇄․차단 행위를 근절하여 화재 안전을 위해 자체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 외에도 합동 소방훈련 시 1급 물류센터에 대해 대공간․지하층 등 특수공간 내 화재진압, 인명구조, 비상탈출, 차량 전술 훈련, 소방용수 점검 등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 실내공간정보 DB 구축 등 스마트 실내공간정보 DB 구축으로 화재 시 보다 효과적으로 화재현장에 대응한다. DB구축 시 실내 구조 정보를 화재현장에 제공하여 현장 지휘를 원활하게 지원할 뿐만 아니라 소방대원 안전사고 방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안전전문가로 구성된 ‘119현장 안전자문단’을 운영하여 현장활동을 지원하고, 그 개선사항을 심층 토론하는 디브리핑(Debriefing) 제도를 도입해 안전관리의 전문성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종근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소방의 사명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인 만큼 대원의 역량을 높이고, 조직력을 극대화하여 도민과 대원의 안전을 함께 지켜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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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2
  • 얌테이블, 거제에 210억 투자해 일자리 125개 창출한다
    얌테이블, 거제에 210억 투자해 일자리 125개 창출한다 경남도-거제시-얌테이블, 7일 거제식물원에서 투자 협약 체결 초신선수산 허브 및 생산공장 건립… 청년창업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 기대 협약식에 청년 예비창업자 30명 참석, 얌테이블 성공과정 공유 및 소통기회 가져 김경수 지사 “펀딩, 사람, 비즈니스 지원, 판로 등 창업생태계 조성 지원” 【대한안전 박재형 기자】경남도와 거제시, ㈜얌테이블이 7일 거제시 거제면에 위치한 거제식물원 식물문화센터에서 125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210억 원 규모 투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변광용 거제시장, 옥은숙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주상현 ㈜얌테이블 대표이사를 비롯해 30여 명의 도내 예비창업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서 서명 후 청년 창업기업(스타트업)인 얌테이블의 성공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약에 따르면 얌테이블은 거제시 둔덕면 학산리 일원 총 13,322㎡ 부지에 210억 원을 투자해 초신선수산 허브 및 생산 공장을 짓는다. 초신선수산 허브에서는 수산물의 품질과 신선도 혁신을 위한 시설 및 기술을 개발하고, 생산공장은 수산물 프로세싱(손질)센터와 씨푸드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식 대체식품) 및 밀키트 제조센터, 그리고 통합 풀필먼트(온라인 주문상품 통합배송) 센터로 구성된다. 특히 ‘거제 초신선수산 허브’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2022년까지 수도권 인력 유입과 함께 약 125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데, 전체 신규 일자리 중 약 60%에 해당하는 인력은 청년으로 고용함으로써 청년 고용 창출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얌테이블의 청년 고용 창출 노력은 경남도가 추진하는 청년고용 해소정책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며, 도내 청년 창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얌테이블은 도내 수산물을 우선 구매함으로써 도내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어업인들과 상생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이에 경남도와 거제시는 협약에 따라 얌테이블의 투자와 청년 고용이 신속‧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데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경수 지사는 “지역에서 유니콘 기업을 하나 만드는 게 창업생태계 조성에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얌테이블이 계속 승승장구해서 우리 경남의 대표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함께 자리한 예비 청년창업자들에게 “펀딩과 사람, 세무․회계․행정․법률 등 비즈니스 지원, 판로 등 각각의 영역에서 생태계가 만들어져야 지역에서 스타트업이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진다”면서 “지역에 필요한 것들을 최선을 다해 함께 만들어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서 서명 후에는 주 대표가 직접 도내 청년 예비창업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 참석한 청년 예비창업자들은 성공한 창업기업(스타트업)인 얌테이블의 창업과 성장과정, 위기 시 극복 과정과 경험 등을 듣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그동안 경남도는 청년 창업기업(스타트업)인 얌테이블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1월 성공적 투자 및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기업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투자지원 컨설팅, 신규 센터 건설 관련 인허가 사전 검토, 금융기관 특별보증 프로그램 안내 등 원활한 투자가 가능하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지형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으로 핵심기업을 유치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히고, “기업들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함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sinmun245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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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부산-제주 뱃길 6개월만에 다시 열려
    부산-제주 뱃길 6개월만에 다시 열려 <뉴스타>호 28일 처녀취항 [대한안전 김갑명 선임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28일 카페리여객선 <뉴스타호>의 부산항 출항을 시작으로 부산-제주 간 뱃길이 6개월 만에 재개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카페리여객선 선령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해운법이 개정되면서 이 항로를 취항하던 6626t(이하 총톤수)급 <블루스타>호는 지난 7월7일 운항을 중단했다. 이 선박의 나이는 31살로, 바뀐 해운법에서 규정한 선령 25년을 훌쩍 넘는다. 이 항로 운항선사인 엠에스페리는 이후 19년 선령의 <뉴스타>호를 도입해 항로가 끊긴 지 6개월 여만인 이날 운항을 다시 시작했다. <뉴스타>호 710명의 여객을 태울 수 있는 9997t급 중대형 여객선으로, 항해시간이 비교적 긴 항로를 운항하기에 적합한 데다 선내 이동공간이 넓고 사우나시설·펫룸·게임방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부산청은 정식 운항에 앞서 25일부터 3일간 부산-제주항로에서 시험운항을 갖고 엔진과 안전·구명·방화설비 상태, 여객편의시설 등을 점검했고 이날 처녀출항에선 김준석 청장이 해사안전감독관과 함께 직접 선박에 승선해 차량과 화물고박상태, 과적여부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황준성 선원해사안전과장은 “6개월만에 운항이 재개된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지도감독을 통하여 여객과 선박의 안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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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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