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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농귀촌인을 위한  ‘귀농귀촌 지원 온라인 플랫폼’ 구축
    귀농귀촌인을 위한 ‘귀농귀촌 지원 온라인 플랫폼’ 구축 귀농귀촌인을 위한 귀농귀촌 단계별ㆍ분야별 맞춤형 정보 제공 수요자 맞춤형 정보제공 및 소통을 통한 귀농귀촌 활성화 【대한안전 임정기 기자】 경상남도는 귀농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및 귀농귀촌인에게 단계별ㆍ대상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귀농귀촌 지원 온라인 플랫폼 '을 23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기존에는 도내에서 귀농ㆍ귀촌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채널이 없고, 귀농귀촌 관련 정보가 기관별 ‧개별적으로 제공되고 있어 귀농귀촌 수요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귀농귀촌 지원 온라인 플랫폼'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요자들에게 정보 접근성을 높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되었다. 경남도는 실제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의견수렴 간담회, 현장간담회, 권역별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여러 수요자의 의견을 골고루 담고자 노력하였다. 귀농귀촌 플랫폼은 알림마당, 교육정보, 지원정책, 생활정보, 창업지원, 소통광장의 6개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기능으로 ▲교육ㆍ지원정책 ▲귀농귀촌 in 경남 ▲자가진단 ▲창업정보 ▲온라인상담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 ‘교육ㆍ지원정책’은 수요자의 단계(준비-진입-정착) 및 대상(여성, 청년, 귀농인)으로 구분하여 수요자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월간 달력을 활용하여 접수 및 교육 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귀농귀촌 in 경남’은 농촌 시설정보 및 생활정보 등을 지도 위에서 안내해 시각적으로 체감 가능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축하였다. ‘자가진단’은 막연히 귀농귀촌은 하고 싶으나 어떤 작목부터, 어느 지역에서 정보를 찾아봐야 하는지 어려움을 겪는 수요자를 위해, 간단한 질문을 통해 경남도 내에서 관심이 있을 법한 작목과 지역들을 추천하는 기능이다. ‘창업정보’는 농촌 자원 조사를 통하여 농업일반, 농업생산, 가공유통, 축산, 농촌관광 등 각종의 정보들을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온라인상담’은 귀농귀촌의 기본적인 질문이라던가 유선상 상담이 어려운 경우 이용할 수 있는 메뉴로, 상담 게시글을 남기고, 접수 및 답변완료 시 담당자 및 민원인에게 문자메시지를 전송해 즉각적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구축하였다. 조현홍 농업정책과장은 “인구소멸의 위험이 있는 서부경남 및 농촌지역에 새로운 경제 활력을 불어넣으려면 귀농귀촌으로 인한 인구 유입에 더욱 힘을 써야 하기 때문에, 귀농귀촌 지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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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3
  • 물류센터 화재안전 대책으로 더 이상의 사고는 그만
    물류센터 화재안전 대책으로 더 이상의 사고는 그만 중대시기 도내 물류센터 220개소 소방특별관리 실내공간정보 DB구축 및 합동소방훈련으로 화재대응능력 강화 【대한안전 김갑명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겨울철 화재 취약시기에 대비하고자 도내 물류센터 220개소를 대상으로 한 화재 안전 특별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지난 5일 경기도 평택시 소재 물류센터 신축 공사현장 화재를 기하여 화재위험에 경각심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방화셔터 안전컨설팅 및 전기화재 예방지도 등 화재사고 원인 집중분석에 보다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 방화 셔터 화재 안전컨설팅 방화 셔터는 건물 내 연기와 열이 감지되면 작동하여 고온과 연기확산을 막아주는 매우 중요한 시설이다. 하지만 제품별 1차 감지에 의한 하강 높이가 다르고, 개별 감지에 의한 순차적 작동과 혼재된 연동 등으로 초기 화재대응에 미흡한 점이 있다. 이번 중점점검은 4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도내 물류센터 중 1급 소방안전관리대상(연면적 1.5만㎡이상)으로 지정된 34개의 방화 셔터를 점검대상으로 한다. 1단 하강 높이를 동일하게 설정하고, 미세한 화재 불씨 감지 시에도 건물 내 셔터가 동시 작동할 수 있도록 연동 회로 방식으로 설계 변경을 권고할 예정이다. ▲ 전기화재 예방지도 이번 물류창고 화재의 주된 요인 중 하나가 전기적 요인임을 고려하여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지도에도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전기화재의 약 82%는 아크방전이 원인으로 꼽히며, 물류센터 점검 시 20A 이하 분기 회로에는 기준에 맞는 아크 차단기 설치를 권고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상황과 동떨어진 관련 법령에 대해서도 개정 건의를 할 계획이다. 또한 1․2․3급 물류센터에는 ‘안전하기 좋은 날’을 지정하여 소방시설 자체 점검을 유도한다. 피난유도선 설치, 불시 단속을 통해 소방시설 폐쇄․차단 행위를 근절하여 화재 안전을 위해 자체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 외에도 합동 소방훈련 시 1급 물류센터에 대해 대공간․지하층 등 특수공간 내 화재진압, 인명구조, 비상탈출, 차량 전술 훈련, 소방용수 점검 등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 실내공간정보 DB 구축 등 스마트 실내공간정보 DB 구축으로 화재 시 보다 효과적으로 화재현장에 대응한다. DB구축 시 실내 구조 정보를 화재현장에 제공하여 현장 지휘를 원활하게 지원할 뿐만 아니라 소방대원 안전사고 방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안전전문가로 구성된 ‘119현장 안전자문단’을 운영하여 현장활동을 지원하고, 그 개선사항을 심층 토론하는 디브리핑(Debriefing) 제도를 도입해 안전관리의 전문성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종근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소방의 사명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인 만큼 대원의 역량을 높이고, 조직력을 극대화하여 도민과 대원의 안전을 함께 지켜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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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2
  • 얌테이블, 거제에 210억 투자해 일자리 125개 창출한다
    얌테이블, 거제에 210억 투자해 일자리 125개 창출한다 경남도-거제시-얌테이블, 7일 거제식물원에서 투자 협약 체결 초신선수산 허브 및 생산공장 건립… 청년창업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 기대 협약식에 청년 예비창업자 30명 참석, 얌테이블 성공과정 공유 및 소통기회 가져 김경수 지사 “펀딩, 사람, 비즈니스 지원, 판로 등 창업생태계 조성 지원” 【대한안전 박재형 기자】경남도와 거제시, ㈜얌테이블이 7일 거제시 거제면에 위치한 거제식물원 식물문화센터에서 125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210억 원 규모 투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변광용 거제시장, 옥은숙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주상현 ㈜얌테이블 대표이사를 비롯해 30여 명의 도내 예비창업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서 서명 후 청년 창업기업(스타트업)인 얌테이블의 성공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약에 따르면 얌테이블은 거제시 둔덕면 학산리 일원 총 13,322㎡ 부지에 210억 원을 투자해 초신선수산 허브 및 생산 공장을 짓는다. 초신선수산 허브에서는 수산물의 품질과 신선도 혁신을 위한 시설 및 기술을 개발하고, 생산공장은 수산물 프로세싱(손질)센터와 씨푸드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식 대체식품) 및 밀키트 제조센터, 그리고 통합 풀필먼트(온라인 주문상품 통합배송) 센터로 구성된다. 특히 ‘거제 초신선수산 허브’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2022년까지 수도권 인력 유입과 함께 약 125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데, 전체 신규 일자리 중 약 60%에 해당하는 인력은 청년으로 고용함으로써 청년 고용 창출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얌테이블의 청년 고용 창출 노력은 경남도가 추진하는 청년고용 해소정책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며, 도내 청년 창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얌테이블은 도내 수산물을 우선 구매함으로써 도내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어업인들과 상생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이에 경남도와 거제시는 협약에 따라 얌테이블의 투자와 청년 고용이 신속‧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데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경수 지사는 “지역에서 유니콘 기업을 하나 만드는 게 창업생태계 조성에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얌테이블이 계속 승승장구해서 우리 경남의 대표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함께 자리한 예비 청년창업자들에게 “펀딩과 사람, 세무․회계․행정․법률 등 비즈니스 지원, 판로 등 각각의 영역에서 생태계가 만들어져야 지역에서 스타트업이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진다”면서 “지역에 필요한 것들을 최선을 다해 함께 만들어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서 서명 후에는 주 대표가 직접 도내 청년 예비창업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 참석한 청년 예비창업자들은 성공한 창업기업(스타트업)인 얌테이블의 창업과 성장과정, 위기 시 극복 과정과 경험 등을 듣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그동안 경남도는 청년 창업기업(스타트업)인 얌테이블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1월 성공적 투자 및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기업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투자지원 컨설팅, 신규 센터 건설 관련 인허가 사전 검토, 금융기관 특별보증 프로그램 안내 등 원활한 투자가 가능하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지형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으로 핵심기업을 유치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히고, “기업들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함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sinmun245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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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부산-제주 뱃길 6개월만에 다시 열려
    부산-제주 뱃길 6개월만에 다시 열려 <뉴스타>호 28일 처녀취항 [대한안전 김갑명 선임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28일 카페리여객선 <뉴스타호>의 부산항 출항을 시작으로 부산-제주 간 뱃길이 6개월 만에 재개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카페리여객선 선령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해운법이 개정되면서 이 항로를 취항하던 6626t(이하 총톤수)급 <블루스타>호는 지난 7월7일 운항을 중단했다. 이 선박의 나이는 31살로, 바뀐 해운법에서 규정한 선령 25년을 훌쩍 넘는다. 이 항로 운항선사인 엠에스페리는 이후 19년 선령의 <뉴스타>호를 도입해 항로가 끊긴 지 6개월 여만인 이날 운항을 다시 시작했다. <뉴스타>호 710명의 여객을 태울 수 있는 9997t급 중대형 여객선으로, 항해시간이 비교적 긴 항로를 운항하기에 적합한 데다 선내 이동공간이 넓고 사우나시설·펫룸·게임방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부산청은 정식 운항에 앞서 25일부터 3일간 부산-제주항로에서 시험운항을 갖고 엔진과 안전·구명·방화설비 상태, 여객편의시설 등을 점검했고 이날 처녀출항에선 김준석 청장이 해사안전감독관과 함께 직접 선박에 승선해 차량과 화물고박상태, 과적여부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황준성 선원해사안전과장은 “6개월만에 운항이 재개된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지도감독을 통하여 여객과 선박의 안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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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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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농귀촌인을 위한  ‘귀농귀촌 지원 온라인 플랫폼’ 구축
    귀농귀촌인을 위한 ‘귀농귀촌 지원 온라인 플랫폼’ 구축 귀농귀촌인을 위한 귀농귀촌 단계별ㆍ분야별 맞춤형 정보 제공 수요자 맞춤형 정보제공 및 소통을 통한 귀농귀촌 활성화 【대한안전 임정기 기자】 경상남도는 귀농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및 귀농귀촌인에게 단계별ㆍ대상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귀농귀촌 지원 온라인 플랫폼 '을 23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기존에는 도내에서 귀농ㆍ귀촌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채널이 없고, 귀농귀촌 관련 정보가 기관별 ‧개별적으로 제공되고 있어 귀농귀촌 수요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귀농귀촌 지원 온라인 플랫폼'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요자들에게 정보 접근성을 높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되었다. 경남도는 실제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의견수렴 간담회, 현장간담회, 권역별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여러 수요자의 의견을 골고루 담고자 노력하였다. 귀농귀촌 플랫폼은 알림마당, 교육정보, 지원정책, 생활정보, 창업지원, 소통광장의 6개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기능으로 ▲교육ㆍ지원정책 ▲귀농귀촌 in 경남 ▲자가진단 ▲창업정보 ▲온라인상담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 ‘교육ㆍ지원정책’은 수요자의 단계(준비-진입-정착) 및 대상(여성, 청년, 귀농인)으로 구분하여 수요자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월간 달력을 활용하여 접수 및 교육 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귀농귀촌 in 경남’은 농촌 시설정보 및 생활정보 등을 지도 위에서 안내해 시각적으로 체감 가능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축하였다. ‘자가진단’은 막연히 귀농귀촌은 하고 싶으나 어떤 작목부터, 어느 지역에서 정보를 찾아봐야 하는지 어려움을 겪는 수요자를 위해, 간단한 질문을 통해 경남도 내에서 관심이 있을 법한 작목과 지역들을 추천하는 기능이다. ‘창업정보’는 농촌 자원 조사를 통하여 농업일반, 농업생산, 가공유통, 축산, 농촌관광 등 각종의 정보들을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온라인상담’은 귀농귀촌의 기본적인 질문이라던가 유선상 상담이 어려운 경우 이용할 수 있는 메뉴로, 상담 게시글을 남기고, 접수 및 답변완료 시 담당자 및 민원인에게 문자메시지를 전송해 즉각적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구축하였다. 조현홍 농업정책과장은 “인구소멸의 위험이 있는 서부경남 및 농촌지역에 새로운 경제 활력을 불어넣으려면 귀농귀촌으로 인한 인구 유입에 더욱 힘을 써야 하기 때문에, 귀농귀촌 지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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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3
  • 물류센터 화재안전 대책으로 더 이상의 사고는 그만
    물류센터 화재안전 대책으로 더 이상의 사고는 그만 중대시기 도내 물류센터 220개소 소방특별관리 실내공간정보 DB구축 및 합동소방훈련으로 화재대응능력 강화 【대한안전 김갑명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겨울철 화재 취약시기에 대비하고자 도내 물류센터 220개소를 대상으로 한 화재 안전 특별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지난 5일 경기도 평택시 소재 물류센터 신축 공사현장 화재를 기하여 화재위험에 경각심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방화셔터 안전컨설팅 및 전기화재 예방지도 등 화재사고 원인 집중분석에 보다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 방화 셔터 화재 안전컨설팅 방화 셔터는 건물 내 연기와 열이 감지되면 작동하여 고온과 연기확산을 막아주는 매우 중요한 시설이다. 하지만 제품별 1차 감지에 의한 하강 높이가 다르고, 개별 감지에 의한 순차적 작동과 혼재된 연동 등으로 초기 화재대응에 미흡한 점이 있다. 이번 중점점검은 4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도내 물류센터 중 1급 소방안전관리대상(연면적 1.5만㎡이상)으로 지정된 34개의 방화 셔터를 점검대상으로 한다. 1단 하강 높이를 동일하게 설정하고, 미세한 화재 불씨 감지 시에도 건물 내 셔터가 동시 작동할 수 있도록 연동 회로 방식으로 설계 변경을 권고할 예정이다. ▲ 전기화재 예방지도 이번 물류창고 화재의 주된 요인 중 하나가 전기적 요인임을 고려하여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지도에도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전기화재의 약 82%는 아크방전이 원인으로 꼽히며, 물류센터 점검 시 20A 이하 분기 회로에는 기준에 맞는 아크 차단기 설치를 권고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상황과 동떨어진 관련 법령에 대해서도 개정 건의를 할 계획이다. 또한 1․2․3급 물류센터에는 ‘안전하기 좋은 날’을 지정하여 소방시설 자체 점검을 유도한다. 피난유도선 설치, 불시 단속을 통해 소방시설 폐쇄․차단 행위를 근절하여 화재 안전을 위해 자체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 외에도 합동 소방훈련 시 1급 물류센터에 대해 대공간․지하층 등 특수공간 내 화재진압, 인명구조, 비상탈출, 차량 전술 훈련, 소방용수 점검 등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 실내공간정보 DB 구축 등 스마트 실내공간정보 DB 구축으로 화재 시 보다 효과적으로 화재현장에 대응한다. DB구축 시 실내 구조 정보를 화재현장에 제공하여 현장 지휘를 원활하게 지원할 뿐만 아니라 소방대원 안전사고 방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안전전문가로 구성된 ‘119현장 안전자문단’을 운영하여 현장활동을 지원하고, 그 개선사항을 심층 토론하는 디브리핑(Debriefing) 제도를 도입해 안전관리의 전문성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종근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소방의 사명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인 만큼 대원의 역량을 높이고, 조직력을 극대화하여 도민과 대원의 안전을 함께 지켜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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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2
  • 얌테이블, 거제에 210억 투자해 일자리 125개 창출한다
    얌테이블, 거제에 210억 투자해 일자리 125개 창출한다 경남도-거제시-얌테이블, 7일 거제식물원에서 투자 협약 체결 초신선수산 허브 및 생산공장 건립… 청년창업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 기대 협약식에 청년 예비창업자 30명 참석, 얌테이블 성공과정 공유 및 소통기회 가져 김경수 지사 “펀딩, 사람, 비즈니스 지원, 판로 등 창업생태계 조성 지원” 【대한안전 박재형 기자】경남도와 거제시, ㈜얌테이블이 7일 거제시 거제면에 위치한 거제식물원 식물문화센터에서 125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210억 원 규모 투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변광용 거제시장, 옥은숙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주상현 ㈜얌테이블 대표이사를 비롯해 30여 명의 도내 예비창업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서 서명 후 청년 창업기업(스타트업)인 얌테이블의 성공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약에 따르면 얌테이블은 거제시 둔덕면 학산리 일원 총 13,322㎡ 부지에 210억 원을 투자해 초신선수산 허브 및 생산 공장을 짓는다. 초신선수산 허브에서는 수산물의 품질과 신선도 혁신을 위한 시설 및 기술을 개발하고, 생산공장은 수산물 프로세싱(손질)센터와 씨푸드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식 대체식품) 및 밀키트 제조센터, 그리고 통합 풀필먼트(온라인 주문상품 통합배송) 센터로 구성된다. 특히 ‘거제 초신선수산 허브’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2022년까지 수도권 인력 유입과 함께 약 125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데, 전체 신규 일자리 중 약 60%에 해당하는 인력은 청년으로 고용함으로써 청년 고용 창출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얌테이블의 청년 고용 창출 노력은 경남도가 추진하는 청년고용 해소정책과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며, 도내 청년 창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얌테이블은 도내 수산물을 우선 구매함으로써 도내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어업인들과 상생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이에 경남도와 거제시는 협약에 따라 얌테이블의 투자와 청년 고용이 신속‧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데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경수 지사는 “지역에서 유니콘 기업을 하나 만드는 게 창업생태계 조성에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얌테이블이 계속 승승장구해서 우리 경남의 대표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함께 자리한 예비 청년창업자들에게 “펀딩과 사람, 세무․회계․행정․법률 등 비즈니스 지원, 판로 등 각각의 영역에서 생태계가 만들어져야 지역에서 스타트업이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진다”면서 “지역에 필요한 것들을 최선을 다해 함께 만들어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서 서명 후에는 주 대표가 직접 도내 청년 예비창업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 참석한 청년 예비창업자들은 성공한 창업기업(스타트업)인 얌테이블의 창업과 성장과정, 위기 시 극복 과정과 경험 등을 듣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그동안 경남도는 청년 창업기업(스타트업)인 얌테이블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1월 성공적 투자 및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기업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투자지원 컨설팅, 신규 센터 건설 관련 인허가 사전 검토, 금융기관 특별보증 프로그램 안내 등 원활한 투자가 가능하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지형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으로 핵심기업을 유치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히고, “기업들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함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sinmun245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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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부산-제주 뱃길 6개월만에 다시 열려
    부산-제주 뱃길 6개월만에 다시 열려 <뉴스타>호 28일 처녀취항 [대한안전 김갑명 선임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28일 카페리여객선 <뉴스타호>의 부산항 출항을 시작으로 부산-제주 간 뱃길이 6개월 만에 재개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카페리여객선 선령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해운법이 개정되면서 이 항로를 취항하던 6626t(이하 총톤수)급 <블루스타>호는 지난 7월7일 운항을 중단했다. 이 선박의 나이는 31살로, 바뀐 해운법에서 규정한 선령 25년을 훌쩍 넘는다. 이 항로 운항선사인 엠에스페리는 이후 19년 선령의 <뉴스타>호를 도입해 항로가 끊긴 지 6개월 여만인 이날 운항을 다시 시작했다. <뉴스타>호 710명의 여객을 태울 수 있는 9997t급 중대형 여객선으로, 항해시간이 비교적 긴 항로를 운항하기에 적합한 데다 선내 이동공간이 넓고 사우나시설·펫룸·게임방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부산청은 정식 운항에 앞서 25일부터 3일간 부산-제주항로에서 시험운항을 갖고 엔진과 안전·구명·방화설비 상태, 여객편의시설 등을 점검했고 이날 처녀출항에선 김준석 청장이 해사안전감독관과 함께 직접 선박에 승선해 차량과 화물고박상태, 과적여부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황준성 선원해사안전과장은 “6개월만에 운항이 재개된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지도감독을 통하여 여객과 선박의 안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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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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