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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납품비리 의혹
    충북교육청 납품비리 의혹 교육감 책임있는 자세 촉구 【대한안전 박재형 기자】 내년 충북도교육감 선거에 나설 보수진영 출마 예정자들이 교육청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 김병우 교육감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고 나섰다.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은 15일 성명을 내고 "교육청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해 충북 교육계는 다시 충격에 휩싸였다"면서 "교육감의 책임 있는 행동과 사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건이 선거캠프 인사, 측근들로 엮여 있다고 알려진 만큼 김 교육감이 사전에 알고 있었다면 직무유기에 따른 공범이고, 몰랐다면 자격이 없는 교육감이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윤건영 청주교대 교수(전 청주교육대 총장)도 입장문을 통해 "김 교육감은 ‘충북교육청 납품비리의혹’ 관련해 억울하고 잘못 알려진 부분이 있다면 밝히고, 불미스러운 일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사법부의 판결이 나오기 전에 도민께 사과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어 "벌써 ‘게이트’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이 사안을 바라보는 여론은 많은 의구심을 갖고 있다"면서 "교육청은 정부의 행정기관보다 도덕적이고 청렴하여야 한다. 김 교육감은 충북교육이 중대한 위기 상황이라는 인식과 함께 도교육청의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교육감으로서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줘야 한다"고도 했다. 심 학회장과, 윤 교수는 내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유력한 예비후보로 꼽힌다. 김병우 교육감은 지난 10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A씨와 자신은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sinmun245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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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충북소방본부, 안전한 한가위를 위한 화재안전대책 추진
    충북소방본부, 안전한 한가위를 위한 화재안전대책 추진 내달 23일까지 추석 연휴 화재안전대책 추진 【대한안전 박재형 기자】 충북소방본부는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해 모든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내달 23일까지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대책은 다중이용시설 불시 소방특별조사, 추석명절 화재예방 집중홍보, 연휴 기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추진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세부내용으로는 우선 추석 연휴 기간 많은 사람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시 특별조사를 실시해 소방안전관리 사항을 중점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비상구 폐쇄와 복도·계단 장애물 적치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시에는 과태료, 입건 등 관련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소방관서장 중심의 상황관리와 현장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화재취약시설을 중심으로 1일 2회 이상 순찰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가정 내에서 연휴를 보내는 도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SNS, 라디오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 주택화재 예방수칙 등의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119상황실에서는 안내 접수대 증설을 통해 약국 운영정보 안내와 의료상담 등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거래 소방본부장은 “안전환경 조성은 소방이 존재하는 이유이자 업(業)의 본질 그 자체”라며 “추석 연휴 동안 귀성객과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5년(2016~2020)간 추석 연휴기간 동안 충북도 내에서 39건의 화재가 발생해 3명(사망1, 부상2)의 사상자와 약 4억 4,7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장소로는 공장·창고, 판매시설, 업무시설 등 비주거시설이 전체의 43.5%를 차지했으며 주거시설 30.7%, 기타 25.8% 순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계적요인이 10건, 전기적 요인 8건, 기타 5건 등의 순이다. sinmun245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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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8

실시간 충청 기사

  • 충북교육청 납품비리 의혹
    충북교육청 납품비리 의혹 교육감 책임있는 자세 촉구 【대한안전 박재형 기자】 내년 충북도교육감 선거에 나설 보수진영 출마 예정자들이 교육청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 김병우 교육감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고 나섰다.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은 15일 성명을 내고 "교육청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해 충북 교육계는 다시 충격에 휩싸였다"면서 "교육감의 책임 있는 행동과 사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건이 선거캠프 인사, 측근들로 엮여 있다고 알려진 만큼 김 교육감이 사전에 알고 있었다면 직무유기에 따른 공범이고, 몰랐다면 자격이 없는 교육감이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윤건영 청주교대 교수(전 청주교육대 총장)도 입장문을 통해 "김 교육감은 ‘충북교육청 납품비리의혹’ 관련해 억울하고 잘못 알려진 부분이 있다면 밝히고, 불미스러운 일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사법부의 판결이 나오기 전에 도민께 사과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어 "벌써 ‘게이트’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이 사안을 바라보는 여론은 많은 의구심을 갖고 있다"면서 "교육청은 정부의 행정기관보다 도덕적이고 청렴하여야 한다. 김 교육감은 충북교육이 중대한 위기 상황이라는 인식과 함께 도교육청의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교육감으로서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줘야 한다"고도 했다. 심 학회장과, 윤 교수는 내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유력한 예비후보로 꼽힌다. 김병우 교육감은 지난 10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A씨와 자신은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sinmun245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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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충북소방본부, 안전한 한가위를 위한 화재안전대책 추진
    충북소방본부, 안전한 한가위를 위한 화재안전대책 추진 내달 23일까지 추석 연휴 화재안전대책 추진 【대한안전 박재형 기자】 충북소방본부는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해 모든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내달 23일까지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대책은 다중이용시설 불시 소방특별조사, 추석명절 화재예방 집중홍보, 연휴 기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추진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세부내용으로는 우선 추석 연휴 기간 많은 사람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시 특별조사를 실시해 소방안전관리 사항을 중점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비상구 폐쇄와 복도·계단 장애물 적치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시에는 과태료, 입건 등 관련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소방관서장 중심의 상황관리와 현장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화재취약시설을 중심으로 1일 2회 이상 순찰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가정 내에서 연휴를 보내는 도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SNS, 라디오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 주택화재 예방수칙 등의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119상황실에서는 안내 접수대 증설을 통해 약국 운영정보 안내와 의료상담 등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거래 소방본부장은 “안전환경 조성은 소방이 존재하는 이유이자 업(業)의 본질 그 자체”라며 “추석 연휴 동안 귀성객과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5년(2016~2020)간 추석 연휴기간 동안 충북도 내에서 39건의 화재가 발생해 3명(사망1, 부상2)의 사상자와 약 4억 4,7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장소로는 공장·창고, 판매시설, 업무시설 등 비주거시설이 전체의 43.5%를 차지했으며 주거시설 30.7%, 기타 25.8% 순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계적요인이 10건, 전기적 요인 8건, 기타 5건 등의 순이다. sinmun245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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