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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군, 경문협과 업무협약... 남북협력사업 물꼬 열어
    장흥군, 경문협과 업무협약... 남북협력사업 물꼬 열어 정남진 장흥, 북한 중강진 교류 추진 방침 생활, 보건의료, 농업 등 5~10대 중점협력사업 선정 [대한안전신문 윤길하 기자] 장흥군(군수 김성)이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사장 임종석)과 업무협약을 맺고 남북협력사업 공동 추진을 약속했다. 28일 장흥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임종석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 김성 장흥군수, 왕윤채 장흥군의회 의장, 위수미 장흥군민주평통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20명이 참석했다. 장흥군과 경문협은 이날 협약을 통해 남북한 공동번영과 제도적 협력 및 시민참여의 원칙을 바탕으로 평화통일의 초석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지리적으로 서울 광화문의 정남쪽에 위치한 정남진 장흥과, 정북쪽에 자리한 북한 중강진의 남북교류를 이른 시일 내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장흥군은 생활, 보건의료, 농업, 산림협력사업, 스포츠 협력사업을 포함하여 총 5~10대 중점협력사업을 선정하고, 남북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경문협은 남북협력사업에 대한 자문·협력 및 북측과의 신뢰있는 교류 창구를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임종석 경문협 이사장은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지방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자체가 남북 교류의 주체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면 국제사회 환경이 변화되더라도 지속적이고 훨씬 안정적인 남북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업무협약은 앞으로의 남북협력사업 추진 방향에서 의미있는 성과가 될 것이며, 경문협도 장흥군이 추진하는 사업이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성 장흥군수는 “정남진 장흥을 통일시작의 땅으로 각인하기 위해 첫걸음을 뗐다. 앞으로 남북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경문협이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흥군이 지속 가능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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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전남 2천988 위기가구 신속 지원
    전남 2천988 위기가구 신속 지원-민관 합동 일제조사, 가구별 맞춤형 서비스- [대한안전신문 임정기기자] 전라남도는 10월 말까지 두 달간 복지 위기가구 제로화를 위해 민관 합동 일제조사를 실시, 위기상황이 우려되는 2천988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제조사는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녀회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위기정보 입수 대상자, 시군 자체 발굴자, 연락두절 가구 등 1만 1천28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일제조사를 통한 복지상담 결과 질병실직가족해체 등 위기상황이 우려되는 2천988가구에 대해 ▲맞춤형복지급여 및 긴급복지 신청 ▲복지기동대 생활안정자금 지원 ▲통합사례관리 지원 ▲민간자원 연계 ▲생필품 지원 등 위기가구별 맞춤형 서비스를 했다.위기상황이 우려되는 가구 중 건강, 주거, 경제 등 복합적 사례로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1천626가구는 공무원, 이통장, 생활관리사를 전담 관리자로 지정해 사후관리 중이다.이밖에 전남도는 연말까지 2022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병행해 주민등록지와실거주지가 불일치한 1천989명을 방문 조사하고 있다. 지난 8월 투병 생활과 생활고에 시달리면서도 국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 사건’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필 계획이다.우홍섭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민관합동 일제조사를 통해 위험가구로 분류된 세대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상시 위기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해 필요한 맞춤 서비스가 지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지난 9월부터 24시간 위기가구 지원 콜센터(120번)를 운영해 긴급복지 지원 6건, 통합사례관리 9건, 복지급여 신청 21건 등 위기가구를 적기에 발굴해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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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전라남도교육청,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전라남도교육청,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대한안전신문 임정기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1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모든 학교에서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학교나 학생 중심 현장훈련으로 교육현장의 재난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시행된다. 도교육청은 훈련기간 동안 지진 · 화재 등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유형에 대한 토론훈련을 통해 매뉴얼을 검증하고, 본청 사고수습본부의 대응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각급기관 및 학교별 실질적인 현장훈련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의 대피능력과 행동 요령을 숙달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첫날인 21일에는 학교현장에 지진 및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 사고수습본부 운영과 토론훈련을 통해 재난발생 시 부서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한다. 3일 차인 23일에는 함평여자중학교 지진 및 화재 대피훈련에 김대중 교육감이 직접 참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안소방서와 합동으로 지진 및 화재대피훈련 및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본청 각 실·과 직원들은 훈련기간 중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을 방문해 실질적인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10·29참사와 같은 재난 및 안전사고는 예고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갑자기 발생한다.” 며 “평소 훈련을 통해 학생 스스로 위험을 판단해 능동적으로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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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목포시 2023년도 예산 편성 시의회 제출
    목포시 2023년도 예산 편성 시의회 제출 [대한안전신문 박민창기자] 목포시가 2023년도 예산을 9,499억원으로 편성하고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은 올해 본예산보다 6.72%가 많은 총 598억원이 증가했는데 일반회계는 529억원(6.56%) 증가한 8,594억원, 특별회계는 69억원(8.29%) 증가한 905억원이 각각 편성됐다. 시는 전국체전 준비 등 현안사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을 구성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보편적 복지가 확대됨에 따라 사회복지 부문은 기초연금(694억원), 장애인연금(85억원), 아동수당(131억원), 부모급여(79억원) 등 3,884억원으로 이는 일반회계의 45.2%를 차지한다. 일자리 창출 부문에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135억원), 공공근로사업(49억원), 장애인일자리지원사업(44억원), 4차산업 활용 청년 창업사업 지원(10억원), 지역공동체 일자리지원사업(8억원),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8억), 사회적기업육성(7억원), 목포형 창업청년 일자리플러스 지원(5억원) 등이 편성됐다. 교육 부문에는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 지원(73억원), 친환경 식재료 지원(64억원), 초·중·고등학생 100원버스(20억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지원(8억원), 목포시 스마트인재교육센터 교육환경 인프라 구축(5억원) 등을 편성해 교육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해상케이블카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인프라 토대 마련을 위해 춤추는 바다 분수 기능 개선(45억원)을 포함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118억원), 문화도시 조성 사업(30억원), 용해 생태체험시설 조성(14억원) 등을 반영했다. 도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서는 도시계획(소방)도로 개설(53억원), 2023년 목포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15억원), 자전거도로 정비(14억원), 실내체육관~삼향동주민센터 간 위험도로 구조개선(2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노후 상수관망 정비(76억원), 남악하수처리시설 증설(13억원 ) 등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고, 임성지구 자연재해지역 정비(33억원), 연산지구 및 산정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18억원), 해안로배수펌프장 수중펌프 교체(10억원) 등 재해예방 개선에 힘쏟을 방침이다. 지역 상권회복, 시민의 안전과 복리증진 및 불편해결을 위해서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60억원), 목포사랑상품권 발행(39억원), 공용주차장 조성(25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 밖에 2023년 전국체전 대비 목포종합경기장 신축(102억원), 목포실내수영장 개보수(55억원) 등 경기장 확충을 위한 예산을 필두로 어촌뉴딜300사업(45억원), 제4차도서종합개발(42억원),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 뉴딜사업(32억원),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15억원), 전기추진 차도선 및 이동형 전원공급시스템 개발사업(6억원) 등 현안사업을 위한 예산도 포함됐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재정이 어렵지만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지역현안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했다.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출된 2023년도 본예산안은 오는 30일 목포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의 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달 19일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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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목포시 특단의 경영개선안 마련 시내버스회사에 강력 촉구
    목포시특단의 경영개선안 마련 시내버스회사에 강력 촉구 [대한안전신문 장두진기자] 특히 동절기 폭설 대비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있어 이 같은 요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커져갔다”면서 “시민의 가중되는 불편을 두고 볼 수 없어 파업 조기 철회를 위해 합의서에 서명했다. 목포시는 버스 노동자의 생존권을 배려했고, 노조도 본인들의 요구안을50% 양보했다”고 설명했다.특히 “만근일수 조정에 따른 임금보전분을 노조측의 요구(안)인 1년분에서6개월분으로 전남 다른 시보다 단기간으로 결정했다”면서 “여수, 순천, 광양은 작년에 만근일수 조정에 합의해 임금보존분을 작년 1월부터 지원했으나 목포시는 올해 7월부터 소급함에 따라 재정부담을 반으로 줄였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파업기간 동안 시내버스 미운행에 따른 29일분의 재정지원금 차감분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인 시내버스재정심의위원회를 별도로 개최해 의결에 따르겠다”고 밝혔다.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박 시장은 “지금껏 지켜온 ‘시민을 위한 시내버스’라는 대원칙에 따라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받들어 회사가 앞으로 12월 말까지 제시할 개선방안이 대중교통 정상화를 위한 현실적인 대책이 되도록 현재 진행 중인 용역과 연계해 노선 감축 등 전면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특히 “회사의 경영개선(안)이 미흡할 경우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원점에서 검토해 시민들이 바라는 최적의 시내버스 운영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박 시장은 태원여객·유진운수에 대해 “노선 반납, 차량 감차, 인력 조정 등과 같은 특단의 경영개선(안)을 12월 31일까지 제시하기 바란다. 뼈를 깎는 자기 희생이 없다면 시내버스 정상화는 요원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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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목포시 시내버스 파업 철회 합의 16일 부터 정상 운행
    목포시 시내버스 파업 철회 합의 16일 부터 정상 운행 [대한안전신문 박민창기자] 목포 시내버스가 오는 16일 오전 5시부터 전 노선을 정상 운행한다.박홍률 목포시장, 문차복시의장, 한인권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장, 이한철 태원여객·유진운수 대표, 박춘용전국자동차노련 광주·전남지역노조 위원장, 태원·유진지부 김용남 지부장 등은 15일 대표자 회의를 열고 2023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과 교통약자의 이동불편을 해소하고,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합의서에 따르면 목포시는 노조측의 2022년도 임금인상 요구 7.4%(안)을 조정해 3.2%(10만원) 인상하고, 만근일수 조정에 따른 임금보전분에 대해서는 당초 요구(안)인 1년분에서6개월분으로 단축해 적용하고, 내년도 예산에 별도 편성한다.시내버스 노조는 파업을 철회하고 오는 16일 오전 5시부터 전 노선을 정상 운행하고, 회사는 특단의 경영개선(안)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제시하여 목포시와 협의한다.한편 시가 오는 16일 수능 예비소집일, 17일 시험일 수험생을 위해 마련한 특별버스는 계획대로 운영한다. 시는 16일에는 특별버스 30대를 고등학교에 배차해 8개 시험장으로, 17일에는 특별버스 27대를 운행해, 10개별 권역 집결지에서8개 시험장으로 수험생을 각각 수송할 계획이다.반면 ‘노선운행 비상수송차량’과 ‘1,000원 임차택시’는 16일부터 운영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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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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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군, 경문협과 업무협약... 남북협력사업 물꼬 열어
    장흥군, 경문협과 업무협약... 남북협력사업 물꼬 열어 정남진 장흥, 북한 중강진 교류 추진 방침 생활, 보건의료, 농업 등 5~10대 중점협력사업 선정 [대한안전신문 윤길하 기자] 장흥군(군수 김성)이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사장 임종석)과 업무협약을 맺고 남북협력사업 공동 추진을 약속했다. 28일 장흥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임종석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 김성 장흥군수, 왕윤채 장흥군의회 의장, 위수미 장흥군민주평통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20명이 참석했다. 장흥군과 경문협은 이날 협약을 통해 남북한 공동번영과 제도적 협력 및 시민참여의 원칙을 바탕으로 평화통일의 초석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지리적으로 서울 광화문의 정남쪽에 위치한 정남진 장흥과, 정북쪽에 자리한 북한 중강진의 남북교류를 이른 시일 내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장흥군은 생활, 보건의료, 농업, 산림협력사업, 스포츠 협력사업을 포함하여 총 5~10대 중점협력사업을 선정하고, 남북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경문협은 남북협력사업에 대한 자문·협력 및 북측과의 신뢰있는 교류 창구를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임종석 경문협 이사장은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지방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자체가 남북 교류의 주체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면 국제사회 환경이 변화되더라도 지속적이고 훨씬 안정적인 남북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업무협약은 앞으로의 남북협력사업 추진 방향에서 의미있는 성과가 될 것이며, 경문협도 장흥군이 추진하는 사업이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성 장흥군수는 “정남진 장흥을 통일시작의 땅으로 각인하기 위해 첫걸음을 뗐다. 앞으로 남북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경문협이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흥군이 지속 가능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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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전남 2천988 위기가구 신속 지원
    전남 2천988 위기가구 신속 지원-민관 합동 일제조사, 가구별 맞춤형 서비스- [대한안전신문 임정기기자] 전라남도는 10월 말까지 두 달간 복지 위기가구 제로화를 위해 민관 합동 일제조사를 실시, 위기상황이 우려되는 2천988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제조사는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녀회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위기정보 입수 대상자, 시군 자체 발굴자, 연락두절 가구 등 1만 1천28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일제조사를 통한 복지상담 결과 질병실직가족해체 등 위기상황이 우려되는 2천988가구에 대해 ▲맞춤형복지급여 및 긴급복지 신청 ▲복지기동대 생활안정자금 지원 ▲통합사례관리 지원 ▲민간자원 연계 ▲생필품 지원 등 위기가구별 맞춤형 서비스를 했다.위기상황이 우려되는 가구 중 건강, 주거, 경제 등 복합적 사례로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1천626가구는 공무원, 이통장, 생활관리사를 전담 관리자로 지정해 사후관리 중이다.이밖에 전남도는 연말까지 2022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병행해 주민등록지와실거주지가 불일치한 1천989명을 방문 조사하고 있다. 지난 8월 투병 생활과 생활고에 시달리면서도 국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 사건’과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필 계획이다.우홍섭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민관합동 일제조사를 통해 위험가구로 분류된 세대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상시 위기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해 필요한 맞춤 서비스가 지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지난 9월부터 24시간 위기가구 지원 콜센터(120번)를 운영해 긴급복지 지원 6건, 통합사례관리 9건, 복지급여 신청 21건 등 위기가구를 적기에 발굴해 지원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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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전남 목포덕인고, 구례고 교육부 일반고 우수프로그램 학교에 선정
    전남 목포덕인고, 구례고 교육부 일반고 우수프로그램 학교에 선정 [대한안전신문 장두진기자] 전남의 목포덕인고, 구례고가 2022학년도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사업 일반고 우수프로그램 운영학교에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교육부는 매년 전국 일반고를 대상으로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및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비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남의 2곳을 포함해 15개 고교를 선정했다.특히, 구례고는 소규모 학교 중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구례고는 소규모학교의 특성을 활용한 교과와 진로탐구 융합 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과정 다양화 사례를 소개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목포덕인고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공간구성과 활용 사례를 선보였다.전남은 타 시도에 비해 교육환경이 열악해 2025년 전면 도입 예정인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걱정이 컸었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사업인 하이플러스 사업을 통해 고교학점제 도입에 내실있게 대비하고 있다. 이번 우수 프로그램 선정은 이런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비하고 일반고 교육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 정책을 통해 현장 중심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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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전라남도, 관광 메타버스 구축으로 MZ세대 공략
    전라남도, 관광 메타버스 구축으로 MZ세대 공략 [대한안전신문 박민창기자] 전라남도와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가상세계를 만들어 엠지(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전남 관광 메타버스를 시범 구축해 22일 정식 개장했다.이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미래 관광 트렌드를 이끌 엠지세대를 대상으로 전남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메타버스 플랫폼 디토랜드에 구축된 전남 관광 메타버스는 여수, 순천, 진도, 3개 시군 6개 관광 명소를 3차원 가상공간으로 구현했다. 사용자는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실감나는 랜선 여행과 함께 다양한 전남 관광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여수 엑스포(EXPO) 해양공원, 오동도 유람선 타기, 여수 밤바다 관람, 빅오쇼 슈팅 게임, 플라잉 보드 경주 등을 즐길 수 있고,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 습지에서 스카이큐브 체험, 뻘배 체험, 순천만 보물찾기, OX 퀴즈 게임도 할 수 있다.진도 이충무공 승전공원과 진도타워에서는 해상케이블카 탑승 체험, 거북선 체험, 울돌목 노 젓기 게임, 물길 찾기 게임 등 총 12종의 지역 기반 체험게임 콘텐츠로 다채로운 가상 관광 체험이 가능하다.또한 ▲전남도 농수축산물 종합 쇼핑몰 남도장터 구매지원 ▲미국 아마존 전남도 브랜드관 구매지원 ▲우수 방문객 대상 지역 숙박, 음식점 쿠폰 제공 등을 통해 지역 산업의 온-오프라인을 연결하고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개장식은 메타버스 방문객 300여 명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식 개장과 함께 메타버스 게임 콘테스트, 메타버스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단순하게 관광지만을 구축한 다른 지자체와 달리 광역지자체에서종합적체계적으로기초지자체를 통합해 관광 메타버스를 구축한 최초의 사례”라며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고,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메타버스 산업으로 전남 관광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이번 시범사업에 이어 2023년까지 15개 시군으로 관광 메타버스를 확장하고, 2024년까지 전 시군 통합형 전남 관광 메타버스 세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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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2022-11-23
  • 전라남도교육청,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전라남도교육청,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대한안전신문 임정기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1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모든 학교에서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학교나 학생 중심 현장훈련으로 교육현장의 재난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시행된다. 도교육청은 훈련기간 동안 지진 · 화재 등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유형에 대한 토론훈련을 통해 매뉴얼을 검증하고, 본청 사고수습본부의 대응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각급기관 및 학교별 실질적인 현장훈련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의 대피능력과 행동 요령을 숙달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첫날인 21일에는 학교현장에 지진 및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 사고수습본부 운영과 토론훈련을 통해 재난발생 시 부서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한다. 3일 차인 23일에는 함평여자중학교 지진 및 화재 대피훈련에 김대중 교육감이 직접 참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안소방서와 합동으로 지진 및 화재대피훈련 및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본청 각 실·과 직원들은 훈련기간 중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을 방문해 실질적인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10·29참사와 같은 재난 및 안전사고는 예고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갑자기 발생한다.” 며 “평소 훈련을 통해 학생 스스로 위험을 판단해 능동적으로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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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목포시 2023년도 예산 편성 시의회 제출
    목포시 2023년도 예산 편성 시의회 제출 [대한안전신문 박민창기자] 목포시가 2023년도 예산을 9,499억원으로 편성하고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은 올해 본예산보다 6.72%가 많은 총 598억원이 증가했는데 일반회계는 529억원(6.56%) 증가한 8,594억원, 특별회계는 69억원(8.29%) 증가한 905억원이 각각 편성됐다. 시는 전국체전 준비 등 현안사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을 구성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보편적 복지가 확대됨에 따라 사회복지 부문은 기초연금(694억원), 장애인연금(85억원), 아동수당(131억원), 부모급여(79억원) 등 3,884억원으로 이는 일반회계의 45.2%를 차지한다. 일자리 창출 부문에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135억원), 공공근로사업(49억원), 장애인일자리지원사업(44억원), 4차산업 활용 청년 창업사업 지원(10억원), 지역공동체 일자리지원사업(8억원),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8억), 사회적기업육성(7억원), 목포형 창업청년 일자리플러스 지원(5억원) 등이 편성됐다. 교육 부문에는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 지원(73억원), 친환경 식재료 지원(64억원), 초·중·고등학생 100원버스(20억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지원(8억원), 목포시 스마트인재교육센터 교육환경 인프라 구축(5억원) 등을 편성해 교육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해상케이블카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인프라 토대 마련을 위해 춤추는 바다 분수 기능 개선(45억원)을 포함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118억원), 문화도시 조성 사업(30억원), 용해 생태체험시설 조성(14억원) 등을 반영했다. 도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서는 도시계획(소방)도로 개설(53억원), 2023년 목포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15억원), 자전거도로 정비(14억원), 실내체육관~삼향동주민센터 간 위험도로 구조개선(2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노후 상수관망 정비(76억원), 남악하수처리시설 증설(13억원 ) 등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고, 임성지구 자연재해지역 정비(33억원), 연산지구 및 산정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18억원), 해안로배수펌프장 수중펌프 교체(10억원) 등 재해예방 개선에 힘쏟을 방침이다. 지역 상권회복, 시민의 안전과 복리증진 및 불편해결을 위해서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60억원), 목포사랑상품권 발행(39억원), 공용주차장 조성(25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 밖에 2023년 전국체전 대비 목포종합경기장 신축(102억원), 목포실내수영장 개보수(55억원) 등 경기장 확충을 위한 예산을 필두로 어촌뉴딜300사업(45억원), 제4차도서종합개발(42억원),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 뉴딜사업(32억원),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15억원), 전기추진 차도선 및 이동형 전원공급시스템 개발사업(6억원) 등 현안사업을 위한 예산도 포함됐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재정이 어렵지만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지역현안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했다.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출된 2023년도 본예산안은 오는 30일 목포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의 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달 19일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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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목포시 특단의 경영개선안 마련 시내버스회사에 강력 촉구
    목포시특단의 경영개선안 마련 시내버스회사에 강력 촉구 [대한안전신문 장두진기자] 특히 동절기 폭설 대비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있어 이 같은 요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커져갔다”면서 “시민의 가중되는 불편을 두고 볼 수 없어 파업 조기 철회를 위해 합의서에 서명했다. 목포시는 버스 노동자의 생존권을 배려했고, 노조도 본인들의 요구안을50% 양보했다”고 설명했다.특히 “만근일수 조정에 따른 임금보전분을 노조측의 요구(안)인 1년분에서6개월분으로 전남 다른 시보다 단기간으로 결정했다”면서 “여수, 순천, 광양은 작년에 만근일수 조정에 합의해 임금보존분을 작년 1월부터 지원했으나 목포시는 올해 7월부터 소급함에 따라 재정부담을 반으로 줄였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파업기간 동안 시내버스 미운행에 따른 29일분의 재정지원금 차감분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인 시내버스재정심의위원회를 별도로 개최해 의결에 따르겠다”고 밝혔다.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박 시장은 “지금껏 지켜온 ‘시민을 위한 시내버스’라는 대원칙에 따라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받들어 회사가 앞으로 12월 말까지 제시할 개선방안이 대중교통 정상화를 위한 현실적인 대책이 되도록 현재 진행 중인 용역과 연계해 노선 감축 등 전면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특히 “회사의 경영개선(안)이 미흡할 경우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원점에서 검토해 시민들이 바라는 최적의 시내버스 운영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박 시장은 태원여객·유진운수에 대해 “노선 반납, 차량 감차, 인력 조정 등과 같은 특단의 경영개선(안)을 12월 31일까지 제시하기 바란다. 뼈를 깎는 자기 희생이 없다면 시내버스 정상화는 요원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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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전남도 해남군과 공중 산불진화 합동시범훈련
    전남도 해남군과 공중 산불진화 합동시범훈련 [대한안전신문 임정기기자] 전라남도는 해남군과 공동으로 16일 해남 우슬경기장 일원에서 지상, 공중 진화자원을 총동원한 ‘2022년 산불진화 합동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선 대형산불 위험성을 알리면서, 신속한 진화에 따른 소방, 경찰, 군 등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는데 집중했다. 전남도, 해남군 및 유관기관단체, 도내 22개 시군 산불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대형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해 산불 신고부터 신속한 진화자원 투입과 마을 주민 대피 안내문자 발송 등 도민 안전을 위해 실전처럼 진행됐다. 산불진화 헬기 3대, 산불진화차, 소방차 등 차량 9대, 산불재난 특수진화대12명, 산불전문 예방진화대7개 조 등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대형산불 신속 진화 훈련을 펼쳤다. 또 산불상황 관제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변화하는 산불 상황에 대응하는 현장 지휘 훈련도 함께했다. 서은수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산불진화 관계기관, 시군과 유기적 산불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할 수 있었다”며 “올해 전남지역 강수량은 평년보다 61.5%에 불과한 실정으로 작은 산불이라도 도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국가적 재난으로 확대될 수 있으므로 도민들께서는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전남도는 산불예방 캠페인, 홍보 등 예방 위주 노력으로 봄철 산불 방지 우수기관 산림청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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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목포시 시내버스 파업 철회 합의 16일 부터 정상 운행
    목포시 시내버스 파업 철회 합의 16일 부터 정상 운행 [대한안전신문 박민창기자] 목포 시내버스가 오는 16일 오전 5시부터 전 노선을 정상 운행한다.박홍률 목포시장, 문차복시의장, 한인권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장, 이한철 태원여객·유진운수 대표, 박춘용전국자동차노련 광주·전남지역노조 위원장, 태원·유진지부 김용남 지부장 등은 15일 대표자 회의를 열고 2023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과 교통약자의 이동불편을 해소하고,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합의서에 따르면 목포시는 노조측의 2022년도 임금인상 요구 7.4%(안)을 조정해 3.2%(10만원) 인상하고, 만근일수 조정에 따른 임금보전분에 대해서는 당초 요구(안)인 1년분에서6개월분으로 단축해 적용하고, 내년도 예산에 별도 편성한다.시내버스 노조는 파업을 철회하고 오는 16일 오전 5시부터 전 노선을 정상 운행하고, 회사는 특단의 경영개선(안)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제시하여 목포시와 협의한다.한편 시가 오는 16일 수능 예비소집일, 17일 시험일 수험생을 위해 마련한 특별버스는 계획대로 운영한다. 시는 16일에는 특별버스 30대를 고등학교에 배차해 8개 시험장으로, 17일에는 특별버스 27대를 운행해, 10개별 권역 집결지에서8개 시험장으로 수험생을 각각 수송할 계획이다.반면 ‘노선운행 비상수송차량’과 ‘1,000원 임차택시’는 16일부터 운영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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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목포시 예비소집일, 수능일 특별버스 운행
    목포시 예비소집일, 수능일 특별버스 운행 1,000원 임차택시, 수능일 400대로 증차해 오전 6시부터 운행전세버스 52대 확보...8개 노선 21일부터 낮시간대에도 운행 [대한안전신문 박민창기자] 목포시가 수험생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차질없이 응시할 수 있도록 비상수송대책을 운영한다.시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오는 17일 열리는 수능 시험에 대한 교통 대책을 발표했다.예비소집일인 16일에는 수험생 특별버스 30대를 고등학교에 배차해 8개 시험장으로 수험생들을 수송한다. 수능 당일인 17일에는 수험생 특별버스 27대를 운행하고, 10개별 권역 집결지에서8개 시험장으로 수험생들을 수송한다.‘1,000원 임차택시’도 수능 당일 17일 400대로 증차하고 오전 6시부터 운행한다. 개인당 1,000원만 지불하면 되는 ‘1,000원 임차택시’는 지난 9일부터 150대가 등하교,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7~9시, 오후 4시 30분~7시 30분 시내버스 8개 노선에서 시내버스 대신 승강장 구간을 운행하고 있다.목포시 공무원들도 긴급 수송에 참여해 수험생을 시험장으로 수송한다.시는 수험생들이 차질없이 수능에 응시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수험생 태워주기 ▲수험생 택시 먼저 태워주기 ▲수험장 주변 주차 금지 ▲소음 자제 등을 당부했다.박홍률 목포시장은 “아무쪼록 수험생들이 그동안의 노력이 뜻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비상수송차량 확대 운영에 힘쓴 결과 전세버스 52대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비상수송차량을 기존 28대에서 52대 운행하고, 노선도 기존 4개(1번, 1A번, 9번, 13번)에서 6번, 15번, 20번, 60번 등 4개를 추가해 8개로 확대한다.이에 따라 다음주 월요일인 21일부터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낮 시간대에도 8개 노선을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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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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